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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배규하

배규하 가디언 소개


배규하 가디언이 가고 싶은 행성은 화성이다. 도서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독서했고, 지구에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행성이기 때문이다. 외계인과 하고 싶은 활동은 대화, 사진 촬영, 음주가무이다.


ㅇㅈㄹㅁ 가디언으로서 근무한 소감은 ‘만족’이다.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고, 함께 일 하는 가디언들이 친절하기 때문이다. 배규하 가디언은 ㅇㅈㄹㅁ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을 초대하여 정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싶어 하고, 김제동 씨를 초대하여 치유와 격려의 토크 콘서트 개최를 꿈 꾼다. 그리고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면 부모님을 초대하고 싶어 한다. 자신을 낳고 키우신 부모님께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 드리고 공유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배규하 가디언이 세계 평화를 위해 하는 노력은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반성과 성찰이다.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세계 평화로 연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ㅇㅈㄹㅁ에 기대하는 점은 경계인과 다양한 종족들의 행복한 연대이다. 배규하 가디언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자신의 자유가 소중하면 타인의 자유도 소중하고, 더불어 행복하여 비로소 행복함을 실감하며 산다.


ㅇㅈㄹ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현재 고민 중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시피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조언을 구하고 경청하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규하 가디언이 자문하는 자유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어려워서 힘들어하면서도 매일 하는 질문이다. 행복을 추구함은 분명하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이고, 어떻게 마련할지를 고민하는 게 현재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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